80~100시간 일하고 최저임금 받는 필수의료 의사인데(80은 서울권 그 이상은 지방특이라)
지이이인짜 수련환경 개씹창이고 돈 진짜 적게 주는 나라면 올 이유야 있겠지만
영어 쓸 수 있고 돈 더주고 일 더 적게하고 달러도 씹강세에 타이틀도 더 멋진 미국이 해외의사 문 열어주는 상태인데 굳이....?


메리트 주려면
미국에서 제일 무섭다는 의료소송을 한국에서 안당하게 해주던가
돈 더주던가
일을 덜 시키던가 해야할텐데


의료소송은 지금 과 들어간지 6개월된 레지던트도 고소당하는 판국이고
돈은 애초에 모자라서 이 사달을 벌인 상태고
일을 덜 시키면 지금 사직한 레지보다도 더 많은 수의 의사가 필요할텐데 그 수가 충당이 될리도 없고

그리고 한국어로 서로 대화해도 환자들 말 진짜 안통하는데
(나이 들어서, 술 마시고 와서, 머리 혈관 터진덕에 말 어눌해져서, 정신과환자, '그냥' 과거력 숨겨서, 부종 ㅈㄴ게 심하게 와서 말을 제대로 못하든, 의식이 없든 이유야 매우 차고 넘쳤음)
그걸 외국인 의사 데려와서...?

전세기 드립치고 카데바 수입 이딴 소리 쳐하던 새끼들이라 그런지 참 대단들 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