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 초엔 tbs 박살내자고 하다가
요즘엔 김어준은 이미 집갔으니 tbs 직원은 살려야지 않겠냐면서 서울시의회랑 싸우는 모양새던데
대권을 위한 약속대련인지 진심인지 모르겠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