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도 그럼. 기시다가 통제력을 잃자 아베파 일부가 무생각으로 크게 질러버렸고 기시다가 욕처먹으면서 내부 수습하는 형식인듯.
일본 내의 확실한 지도자가 생기기 전까지 내부 개판으로 이런 일단 지르고보는 일은 자주 나올지도

ㅈㄴ복합적임

일단 애초에 21년부터 네이버는 라인에 대한 관심을 끊기 시작함. 라인이 일본 대만은 먹었으나 수익산업이될 라인페이가 성공 못해서 수익성이 나빠졌고 회계상 이득을 위해서 경영권은 소프트뱅크에 넘김. 사실상 이때 라인은 일본이 가져갔다고 봐야함.
지금 바꾸려는건 라인의 데이터 관리등을 네이버가 하고 있는 기술분야쪽인데. 기술쪽도 솔직히 빠르게 분리할수 있는게 아니라서

ㅇㅇ 자민당 텃밭인데 거의 20% 차이로 원사이드하게 털림

정권교체 가능성이라... 총리 교체하고 총선하면 연립 과반은 지킬듯

가메이 후보는 애초에 다이묘후손에 한번 출마했을땐 석폐율로 구제된적 있어서 아예 기반이 없는 인물은 아님
애초에 그 지역구에 오래하던 정치인이 사임해서 공석이 되기도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