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대까지만해도 유럽등에서 러시아 가스 빨고 디젤엔진 수치 주작질쳐서 환경을 일종의 수출장벽처럼 활용하고 환경운동 명분으로 타국을 경제적으로 압박질했었는데 우러전쟁으로 달달한 러시아 가스가 끊어지고 디젤게이트 등으로 친환경 기술의 사기가 들통나니 환경운동을 과거처럼 후원하지 않는듯.

그러니 과거에 달달하게 지원금빨면서 헛짓하던 인간들이 돈줄이 말라가니 과격해져서 미술품에 테러하고 난리치는것처럼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