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쁘게 말해선 폰지사기 전문 기업이나 마찬가지임. 유망해보이는 건 다 투자하고 상장한 뒤 엑시트해서 돈 버는 건데.


기억이 맞으면 18조원 손실 봤을 걸?


근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지난 20년이 유동성 잔치라 가능했던 방식이지. 이젠 더 이상 안 통할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