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뭐라 안하는데 본인이 의지할 사람을 찾음


이상할 정도로 자립심이 낮고 혼자 하는걸 못함


이젠 세상이 달라져서 사회가 누굴 보호 안하다 보니


혼자서 뭐 할 때 되면 대부분 공황장애 오고 그러는거 보면


이게 특정한 세대만 그런건 아닌듯


그래서 사회가 그렇게 만들었다면서 시위하고 그러는듯


물론 안 그런 여자도 분명히 있긴 있고 비중이 무시할 정도는 아님


하지만 다수는 이런 성향이 매우 강해서


지들끼리 뭉치려고 하고 그런 행동으로 드러나는게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