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행사가 무려 현대건설인데도 저런 일이 일어났습니다. 사기꾼들은 이미 한국을 털어먹고 신시대의 이완용이 되어 자기보신에 집중합니다. 도탄에 빠진 다수의 서민 중산층은
빈민이 될 위기에 봉착했습니다.


경제불공정성, 사기, 관치경제, 부동산 봉건경제, 청년층 노동자들을 블랙홀처럼 빨아들여서 착취하고 40살 즈음에 뱉어서 죽여버리는 수도권 블랙홀 경제가 한계에 도달하고 있습니다. 이 구조는 절대로 지속 불가능합니다.

스태그플레이션도 어중간한 노동조합 특권도

금융시장이 정부에 의해 왜곡되고 세금낭비와 물가상승이 동시에 진행되며 정부부채가 올라가고 반도체 이외 모든 산업이 퇴행하는 것도 지속 가능한 사회가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세종시부터 지방부동산, 수도권까지

부실시공과 후분양 사기와 신용과 생산성이 공중분해되는 한국 경제는 결코 정상적인 시장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희망이 없습니다.

한국 경제에 투자할 가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