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민주화 할거면 제대로 하던가
제대로 하지도 못해서 아직도 사화랑 경제는 민주화 못했다는 소리 듣는데

인구수는 존나 많고 민주화라는 명분은 존나 쎄서
저걸 무기로 다른 세대 다 줘패고 다니면서 깡패짓하는데
이새끼들을 진짜 민주화 세대라고 부를 수 있나?

'파시즘의 무서운 점은 파시즘과 맞선 사람들의 내면에 파시즘을 남기고 가는 것이다' 라는 말이 있듯이
이새끼들은 군부독재랑 투쟁했으면서 군부독재를 누구보다 그리워하는거 같음
칼이 있으면 휘둘러 보고 싶어진다고
진짜 신나게 휘두르고 다니면서 지 자식들 손주들 썰고다니는게 존나 븅신같네
그러면서 하소연이라도 하면 인구수랑 나이로 찍어눌러서 비명도 못지르게 함

씨발 느그 자식손주들은 투쟁의 대상도 지배의 대상도 아니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