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상태가 무슨.. 70년대에 폐업한 수영장 같은 느낌이라.. 건들 수가 없음

그 집에서 한 15년 전 까진 사람이 살았는데 증조부모님 두분 다 돌아가시며 그냥 아파트로 이사갔더니 집이 방치되버렸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