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지지율이 너무 최저치니깐 라인야후 사태를 일으켜서 네이버 지분을 없애고 라인을 일본꺼로 완전히 만들어서 자국민들 불만 잠재우려고 하는 거임. 근데 씹창이는 라인이 일본에게 빼앗기게 생겼는데 아무런 대처도 안하고 이제서야 유감 표현했다는게 걍 네이버 죽이는 거에 동조하는 것 밖에 안 됨. 한일관계 개선도 좋다만 적어도 한 나라의 대통령이 자국 기업 생각해서 적극 대응해야 하는 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