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google.com/amp/s/www.news1.kr/amp/articles/%3f4969787


천하람은 대북관 한정으론 너무 아쉬움. 북한은 주적이지 평화의 대상이 아님. 교활이 개같은 것과는 별개로 이 부분은 황교안이가 맞는 말 한거임. 천하람도 좀 대북관엔 강경해졌으면 좋겠음. 천하람은 북한이 평화의 대상이라고 한 게 천하람의 유일한 결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