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자기야, 안녕 얘야, 잘 지내? 아마도 가을 낙엽이 우리 집으로 가는 길을 덮었겠지? 새벽 햇살 속에서 리시찬스크 위로 별들이 떨어지고 있어 엄마에겐 내가 바흐무트에 간다고 말하지 말아다오 그리고 별들은 새벽 햇살 속에서 스비트로다르스크 위로 떨어지고 있구나 엄마에겐 내가 바흐무트에 간다고 말하지 말아다오

노래 좋은거보소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