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닌지 한 2달 되는데 느끼는점이 


성당에서 신부님의 우리에게 죄지은자를 용서하라는 말씀을 들으면 음 나도 그래야겠다 하고 다짐하게되는데

막상 다음날 출근해서 직장상사들이 개소리하는거 들으면 살인욕구 올라옴...


아직 인성수양이 덜됐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