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공장 노동자들이 너무 부당함을 당해서 이 새끼들 편들어서 도와줬는데


공장장으로부터 대답이 없어서(안그래도 갱들이 공장에 쳐들어오고 있어서 대답할 틈도 없기도 했음)


하루도 못참아서 바로 분탕 쳐버리노 미친 새끼들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내가 얘들 도와준 것도 있고 해서 머리 식히고 내 얘기 잘 들어줄거라 생각했는데



이 새끼들 워낙 극단적이라 "조금만 더 시간을 달라"라고 하니까 바로 총구를 내 얼굴에 들이내밈ㅋ


씨발 진짜 관리자들이나 노동자들이나 둘 다 존나 답이 없어서 골때리노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