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땅크 시절까지야 국민이 뭐라던 제끼고 여차하면 공권력으로 찍어누르던 인권탄압 시절이었으니 사실상 세상에 할말하고 알리려면 저방법 밖에 없었는데,


노태우 시절부터 인권탄압같은거 슬슬 사라지다가 땡삼이때부터는 저렇게 안해도 할말 다해도 되는세상이 왔음.


근데 정신못차린 한총련 민노총 한노총 놈들은 저때 전통지킨다고 조용히 말해도 될걸 굳이 깽판을 치고 피해를 끼치더라.


그러다 연세대 사태 터지면서 한총련 세력은 아작 나고, 

한노총 민노총은 한미 fta때 이후로는 돈내놔라 떼쓴다고 폭력휘두르는 개같은 집단으로 변함.


시대가 변했고 정부 대응도 변했는데 좌파 폭도새끼들은 한결같아


데모를 왜하냐

자기들 목소리 내려고. 자기들말 들으라고 하는게 데모잖아


지금같은세상에 시대착오적인 데모를 한다? 아무도 안듣지. 차라리 번돈으로 언론사를 매수하는게 훨씬 효과적이지.


내가 2000년 초반에 데모하러 다닌사람이긴한데, 그때하고 손절한걸 내 인생 제일 잘한일로 뽑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