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환경=돈

민도 민도 어쩌고 하는데 민도 라는 말을 키보드에 올려붙이는 새끼 심신상태가 그냥 장애인보다 못함

난 옛날에는 중2병에  환뽕테크 탔다가  탈출해서 그 반작용으로 자국혐오/국까 성향이 심했음. 그런데 서서히 시간이 지나고 나이를 먹다보니까 세계 어디를 가든 진짜 부칸 정도의 막장이 아니면 사람 사는 곳은 거기서 거기구나 하고 느꼈음. 너무 우리 자신을 깎아 내릴  필요도 없고  또 과도하게 선민의식을 들어낼 필요도 없다고 생각해. 시민 의식은 조금씩 조금씩 성장하는거라고 보고  잘못 된거는  개선해나가면 되니까 처음에 소방차 구급차 길비켜주기 잘 안됐는데 지금은 잘하잖아? 그런거라고 봄.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