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주 제3대 특전사령관인데


12.12 사태 당시 진압군으로 있다가 강제 예편됐고 1989년 3월 4일 목매단 시신으로 발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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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주 사령관의 지인들은 "가톨릭 신자인데다 절대 자살한 사람이 아니다"고 증언했으며


유품인 손목시계는 1988년 10월 16일에 멈춰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