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슨상은 'IMF라 안그래도 먹고 살기 힘든데 자기 흉내내서 먹고사는 사람들
밥벌이 막거나 그런건 하고싶지 않다' 고 발언했고 노쨩은 '국민의 권리'라고 대범하게 넘겼다고 알려져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