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시간을 줄이라고, 주 69시간 말고..

여가부를 없애고 한명낳을때마다 1억씩 주라고!

여기 개꿀 부서일거같은데 ㅋㅋ

이미 돈 준다고 어떻게 될 단계도 지났음.
뭔가 할 거였으면 2000년대부터는 했어야 했다.

그냥 뿌리면 물가 오를 뿐임

생각이 없어서가 아님

자리 만들어서 앉히고 세력 불리는게 목적이겠지

국민이고 나발이고 잘 먹고 살다 떠날 때 떠나면 그만인데 왜 챙겨주겠나

"또 한 번 거하게 해먹을 준비하라"

'저출생'이란 프로파간다성 이데올로기 용어를 '저출산'으로 다시 바꾸는 것부터 시작해야 함. 아이는 신경 안 써도 알아서 스스로 태어나는 존재가 아니라, 엄연히 모체에게서 태어나는, 어머니가 낳아야 태어나는 존재인데 뭔 '저출생'임?

헬잘알이 아니라 기본 경제학이구먼 난 아예 차라리 특수한 직종 아니면 기업들이 채용조건에 대졸 넣는걸 금지해야한다고 본다. 이공계나 의치대도 아닌 쓸모없는 학위 따는데에 사람들이 돈과 시간을 너무 갈아넣고 있음 기본적인 문서작업과 엑셀다루는데에 뭔 학위가 필요하냐

나경원 비슷한거 했다가 잘리지않았나

남성 출산제를 만들어서 군대처럼 강제로 임신시키자

슬슬 대책안 마련 x
지지율 올리려고 슬슬 하는척만 하기 o

돈을 그냥 뿌리면 경제 좆됨 그보단 여성부를 없애고 강제성교육 없애서 성별갈등부터 줄여야 함

돈 줄 필요 없음 역차별만 없애도 됨

여담으로 0.6 찍힌 순간부터 이미 잘해야 연장이고 올리는건 불가능에 가깝다고 봐야함
0.6 에서 남녀 나누고 그 세대가 결혼함+아이를 낳을 가능성을 생각하면 0.3에서 50%가 낳는다해도 이미 극도로 하락세임
약 20년동안 뭐 애쓴걸로 기억하는데 줄창 떨어진거보면 뭐 다른 생각을 안해본건가?
하긴 틀딱들이 뭔 관심있것어 영계 먹느라 바뻤지

열심히 떡치라고 노동시간 줄이고 병신들 빼액 거리는거 감성으로 들어주는것만 없어져도 출산률 증가함

저출생 용어를 쓰는거 부터 저출산엔 관심없고 여성층에 어필하겠다 뭐 그런거 같은데

대기업 및 공기업 채용 가산점에 자녀수 넣으면 효과 있냐

돈이 샌다. 단지 그것 뿐. 정책이나 대책의 의미가 없어진지는 오래.

여성 지원 몇 년 더 하고 출산율 내려가고. '저출생' 단어만 봐도 훤히 보인다.

생각이 없는거같은데

우리나라 출산률은 국가 재2앙급임. 서울 한복판에 7.0짜리 지진 일어나는것보다 사람이 더 많이 사라질거임. 당장 비상대책위원회 소집해서 대책 강구해도 시원찮을판에 대통령 임기가 얼마나 지났는데 아직도 미적지근하게 나오는거보면 사실상 저건 생색내기용이고 손 놓은거임.

평생못고쳐.

20년째 여자에게만 돈주는 병신들인걸

응 이미 새대 끊겼어

퇴근하면 자기(진짜 잠) 바쁜 일상

그 누구도 알지만 말하지 못하는 저출산의 이유 여권 ㅋㅋㅋ

저건그냥 눈속임용이고 
그냥 외노자나 다문화어쩌구 하면서 들여오겠지
지랄하면 남녀갈등 불지피고 이웃집찰스 다문화고부열전 틀어주면서 진압하면되고ㅋ

그냥 고칠 생각 없는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