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스 시절 북미/유럽산 RPG게임들이 그 사례긴 한데


스토리만 보고 가야 할 길로 쭉 따라가면서 레벨노가다/장비수집하면 그만인 일본식에 길들여져 있으면


플레이가 고달프기 때문에 지금 게이머들한테는 더더욱 어렵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