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임성근의 주장대로 정말 임성근은 병사들에게 물에 들어가라고 하지 않았지만, 대대장 두명이 갑자기 정신이 나가서 사단장 지시 씹고 병사들을 물에 투입시켜 사망사고를 내고, 그 책임을 사단장에게 돌리는것도 모자라 사단장을 고소까지 했음. 그리고 여단장은 대대장과 함께 거짓 통화내역을 날조해서 사단장을 담그려고 하고 있음.


2. 임성근이 물에 들어가라고 명령을 내려서, 대대장들은 명령을 따랐고, 사고가 났음.


어느 가정이 더 설득력 있는지는 본인 양심에다가 질문해보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