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결과는? 


다들 경쟁에 지치고 대기업 공기업 아니면 걍 취직을 안할려하고 

한다해도 왜 대기업 목숨을 걸어야하는지 뼈저리게 느낄정도로 좆소는 대우가 씹창이고 


 지 자식에겐 패배자 딱지 붙여주기 싫어서  세상에 유례가 없는 초저출산 죽음의 시대에 돌입함 


다른걸 떠나서 이놈의 나라는 직업의 다양성을 가르쳐주지도 않았고 곧죽어도 학과 공부랑은 맞지않은 애들한테도 억지로 공부를 시키다 도태 되면 잔인하리 만큼 내쳐버림 


내가 다녔던 전 직장은 중소기업이긴해도 사장이 마진을 잘남겨서 부장 연봉이 1억에 가까웠거든 근데 현장직이다보니 안성시내에서 작업하는데 조또 알지도 못하는 아줌마년이 "너 공부 안하면 저아저씨처럼 저런일 해야한다" 이지랄 하더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