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준비하고있는 나조차도 그나라의 법과 정서가 다를걸 알기에 철저히 준비하고 개같이 고생할걸 아는데

저런 뭐 현실이니뭐니에 호들갑 떠는 이유가 뭐지


결국 이민이라는건 저 나라가 좋아할만한 사람이 되는거고

그게 말처럼 쉬운게 아닌데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