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google.com/amp/s/m.hankookilbo.com/News/Read/Amp/A2020110613370005073


김창준 전 미국 연방 하원의원이 한국계 여성으로서는 역사상 최초로 연방 의회에 입성한 메릴린 스트리클런드(58)와 재선을 확정 지은 앤디 김(38) 당선자를 두고 "100% 한국 사람, 저 같은 순종이면 더 좋았을 것"이라고 표현했다가 뭇매를 맞았다. 김 전 의원은 '한인 최초 하원 입성 및 3선 의원'의 기록을 가진 한인 1세대다.


순종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