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힘을 숨긴 채 조용히 숨을 죽이고 있던 이재용과 삼성일가가 대선에 참전하며, 

화룡점정으로 이재용-이부진 순으로 다음 머통령직을 잇는다면 


머한민국의 미래와 전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함?


방금 든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