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하겠지 뭐..

다들 보면 현상황을 유지 가능하다고만 생각하는 게 문제. 결국 내주는 게 있으면 받는 게 있는데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적게 주거나 나눠서 주거나 천천히 주는 것 뿐. 이제 한미동맹의 성격이 변하고 있는 거 같은데 다들 그걸 생각을 안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