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임종석, 우상호 같은 586은 쳐냈고 그 자리에 젊은 인물들이 생겼긴 했지만 문제는 그 젊은 인물들도 친명계라서 운동권보다도 더 왼쪽에 있는 것들임. 저런 것들에게 기대하지 마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