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난 그게 뭔 소용인가 잘 모르겠고.

결국 미국이 헤지펀드(달러)에 먹히는 과정 아닐까 싶다.


파월은 본인이 볼커가 되고 싶었던 모양이지만.

아마 반대가 될 거 같네

아서 번즈를 넘어서 그냥 체임벌린으로 기억 될 거 같다.



그리고 파월은 헤지펀드한테 미국을 넘긴 사람으로 기억되겠지.


채권을 대체 누가 사줄거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