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사랑스런 내 아들딸같은 의대생들이 이렇게 집단행동하게 된 것에 안타깝게생각.
625때도 코로나때도 우리는 책을 놓치않고 공부하며 사람 살리는 의사가 되었다.
부디 기다리는 환자 국민들을 위해서라도 돌아와달라
못난 제자들과 다르게 훌륭한 스승님이심
(참고로 이 여사님은 서울대 의대출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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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게 열려있는 자유로운 토론의 장
가천대 이길여 여사가 자교 의대생들한테 보내는 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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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줌마너무조아
i
바지사장_Recette
알라후
바지사장_Recette
중동노동자
탄압이싫어요
ㅇㅇ
그저_평범한_인간
스이세이세키
wheneverilive
ㅇ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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