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구가 발전하게 된 계기가 애초에


해외나갔다가 하나둘 몰래 사오는거


관세 안물고 들어오게 했던게


일일이 잡기도 힘들고 비용도 드니까


그냥 넘어가주던 규정이


전자상거래 시대가 되면서 미묘해진거지


제조하는 입장에서야 국내 역차별문제를


해소하게 될꺼라 긍정적으로 보긴 하는데


무작정 틀어막겠다고 저러는 대통령을 보니


진짜 무대뽀네 싶음


그냥 막기보다는 정교한 거름망이 필요함


특히 아이들이 입에 가져다 대는 제품이나


중국산 배터리 제품중에 고용랑 리툼배터리 등등


공감할 수 있는 일부에서 시행하는 것도 아니고


무작정 특정상품 kc인증없으면 금지는 뭐냐...


안전검사 의무 부여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