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새끼도 은근 삽질이 많아서 그렇지. 난 대표적으로 UAE 파병 비밀협약 건으로 나락으로 취급함
구독자 5539명
알림수신 28명
모두에게 열려있는 자유로운 토론의 장
문재인처럼 재평가 할수 없는게 MB임 ㅅㅂ
추천
5
비추천
1
댓글
2
조회수
127
작성일
댓글
[2]
글쓰기
simmer
소라이_사키
본 게시물에 댓글을 작성하실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다실 수 있습니다. 아카라이브 로그인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30862377
공지
[공지] 사회 채널 기본 공지 (관리진 명단, 관리 규정 등)
15790
공지
[공지] 광고 및 홍보 허가 문의 창구 (이벤트, 청원유도, 시위 동참 등 포함)
15024
공지
봇 계정에 대한 안내
460
공지
[공지] 2024년 채널위키 편집권한 상시 신청 안내
13734
1462399
반지의 제왕vs삼국지
[1]
45
0
1462398
뉴스/이슈
국힘 김웅 <하긴 화장실하고 캐릭터가 겹치긴 해...>
[1]
76
2
1462397
소신발언)
43
0
1462396
이거 불륜 아닌가?
69
1
1462395
뉴스/이슈
[경향] 대표실을 화장실 앞에?···조국혁신당이 로텐더홀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연 이유는
[8]
83
1
1462394
이 나라가 존나 신기한 나라인 이유
[25]
1707
53
1462393
탈모에 대항하는 최고이자 최악의 아이디어
37
0
1462392
사챈 챈주
[2]
43
1
1462391
뉴스/이슈
[노컷/단독] 인권위, '훈련병 얼차려 사망사건' 관계자간 의견 엇갈린 것으로 전해져
[1]
82
0
1462390
옆집에서 자신이 만든걸 나누어 주려는 누나
55
0
1462389
얼마전에 동원 예비군 역할로 훈련 함 받아봤는데
[8]
77
0
1462388
서울 경마 공원에 출현한 광마
48
0
1462387
근데 잘 버티고 있는거지 밀고 있는건 아니라서..
[7]
77
0
1462386
념글 좀
[6]
60
0
1462385
ai랑 놀면서 하고싶은거
23
0
1462384
성공할 것인가?
26
0
1462383
탈경 아야네를 이렇게 싫어하다니
[4]
65
0
1462382
자신의 보물을 압류당한 할아버지
44
2
1462381
우크라이나군
[6]
69
1
1462380
여기 사회챈이야 이 양반들아
[14]
106
-1
1462379
음악
난 항상 띵곡들을 뒤늦게 발굴하노
[2]
38
0
1462378
천안문(×)
[2]
72
0
1462377
이재X 김건희 윤석X
96
0
1462376
여기 사회 정치 얘기하는데 아님
46
0
1462375
사회챈이 야해도 이상한게 아닌게
[4]
61
0
1462374
사람들이 전부 제탓을 하네요
[3]
57
1
1462373
사회 채널.jpg
48
0
1462372
천안문이 뭐임
[5]
60
0
1462371
망사용료 논란 요약
[1]
64
0
1462370
사챈 리빙포인트) 글에 비추라고 쓰면 사붕이들이 비추를 준다
58
-5
1462369
뉴스/이슈
[단독] "더 폐쇄적으로"…메디스태프, '글 쓴 의사' 못 찾게 보안 바꿨다
[4]
93
0
1462368
유머/종합
국내 스타벅스 입장 가능한 노트북 정리
[2]
56
2
1462367
원화하락을 대비하는 그림쟁이의 자세
[4]
66
0
1462366
바톤 터치
34
0
1462365
ㄹ데 2020년도쯤 사챈글들 발굴해보면 저 악명의 기원이 어딘지 대충 감은 잡힐거임
[2]
68
0
1462364
비추만 달지 말고
[5]
115
-11
1462363
생각보다 멀쩡한곳이라고 해주는거 자체는 고마운 일이긴 한데요
[4]
60
0
1462362
일부로 사챈에 악명과 품격을 낮추는 자들을 찾아내어야!
[6]
56
0
1462361
이제 나도 블아에 타락해가노
[2]
62
0
1462360
사챈악명 <- 누가퍼뜨리는건지 통 모르겠음
[4]
87
0
1462359
오히려 천안문 사건을 자유주의 운동이라고 치부하는게 모욕
[55]
348
-12
1462358
뉴스/이슈
우병우 “직권남용죄 위헌” 헌소에…헌재, 재차 “합헌”
[2]
61
0
1462357
뉴스/이슈
삼성전자 ‘노노갈등’ 심화…“조합원 수 부풀려 ‘근무 면제 시간’ 조작” 폭로
[3]
65
0
1462356
구강악안면외과의 소중함을 느낀다
[1]
39
0
1462355
미소녀 피규어 챈 난민의 사챈 2달간의 견문록
[16]
118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