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는 17대 후반기(06~08년) 의장을 지낸 임채정이 노원구 을->병(17대 총선에서 3분구)을 지역구로 삼았었다고


여담으로 임채정은 6공화국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4선에 국회의장을 지냈었다고 함. 원래 국회의장은 5선 이상이 맡는 것이 관례이나 당시 열린우리당에 거물급이 적었던지라 이런 이례적인 상황이 발생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