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체가 그 동안 여성들에게 너무 관대했음


갑자기 뭔 소리야 싶겠지만


좀 길게 보자면 여성이 전문 노동력의 중추로 등장한게 불과 한 세기가 안 될 거임



알다시피 그 시작점은 2차 세계대전이었고 꾸준히 확대되어 왔음


 남성적인 특질이 사회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어떤 점을 억눌러야 하는 지에 대한 충분한 경험과 연구가 뒤따라왔는데 반해


근데 여성쪽은 이게 부족한 거 같다.


심지어 꾸준히 여성적인 리더쉽 여성 여성 여성 거리면서 계속해서 올려치기하면서


마치 여성이야 말로 최고의 인간. 뭐 이런 느낌이 되어버렸잖냐.


이게 완전히 개소리인 게 장점만 있는 게 어딨어. 당연히 단점도 있지.


여성 특유의 정치질과 무대책  공감이. 결국은 어떻게 변질되는지는 여초 커뮤들이 잘 보여주고 있지 않나?


그러다보니 사회가 적절한 견제나 규칙을 제시하지 못하고 지들 본성대로 날뛰는 게 현 상황 같다.


물론 그렇다고 여성들을 다 일터에서 내쫓자는 말은 아니다.


그러나 이들에게 적절한 제약이 가해져야하는 건 틀림 없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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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진적인 빨갱이들이 가족 해체를 혁명 수단으로 삼았다는 걸 기억해보면


페미를 계속 올려치는 건. 아마도 가족 해체의 수단 같은 게 아닐까 싶다.


남성들이 환멸을 느껴서 결혼을 안 할 수록 자기들 세력이 더 커질테니까.


이렇게 생각하니 내가 좀 빨간 맛 사상이더라도 이건 용납을 못 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