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사람들이라고 안전인증 받지도 않은 충전기인데도 싸기만 하다고 사서 쓰고 싶겠냐 


그런데 그놈의 'KC 인증'아니면 안된다니까 사람들이 욕 쳐박는거지 


CE 인증이 이미 된것도 또 돈써가면서 KC 인증 받으라는거고


그럼 이 이중 과정 거치느라고 결국 또 그 비용은 소비자에게 전가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