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딱이 근무시간을 80시간으로 늘린다고 했을떄 

나는 침묵햇다. 근로자가 아니였기 때문이다.


그다음에 그들이 일러페스를 덮쳤을때 나는 침묵했다.  패도나 씹덕이라고 손가락질 받기 싫었기 때문이다.



그다음에 그들이 직구를 막았을때 나는 침묵헀다. 직구로 물건을 사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들이 나에게 닥쳤을때는, 나를 위해 말해줄 이들이 아무도 남아있지 않았다. 




왜냐면 내가 틀딱이나까 ^^
에잇 C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