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항문이 틀힘에 오게 된 과정을 기억 못하는 게이들이 있는 거 같은데

처음에 윤항문 정계입문 선언하고 오갈 데 없는 처지였음.

이 때 이준석이 윤항문한테 표 갈라치기 쳐하지 말고 꺼져라라고 깠음.


이 당시 틀힘 상황이 어땠냐면

당대표 자리 놓고 나경원이냐 vs 주호영이냐로 싸울 때 

이준석이 어부지리로 당대표 먹은 것에 대해 틀딱들 특히 구태새끼들이 한창 뿔 나있을 때임.

특히 구태새끼들이 제일 앙심 갖고 있던게

이준석이 공천권은 능력제로 끊겠다고 선언했던 거임.

구태들의 움직임을 이준석은 캡쳐했고 윤항문한테 틀힘 입당 시에 자기한테 미리 말주기로 나름 대비는 해놨는데

구태새끼들이 이준석이 잠시 자리 비운 사이에 윤항문 기습입당시켰음.

당연히 목적은 이준석 죽이기 위한 파벌을 형성하기 위함이었고 그렇게 친윤세력이 생겨남.


구태들은 온갖 꼼수를 동원해서 윤항문을 대선후보 자리에 앉혔고

그 뒤로 이준석과 번번히 마찰을 일으켰음.

이준석이 참다참다 가출해버릴 때 틀힘은 문재앙 심판은 커녕 찢한테도 압도적으로 쳐발릴 판이었음.

(청년표는 물론이거니와 레드홍 지지자들도 윤항문 경멸하는 건 마찬가지였었음)

그나마 박쥐 가가멜이 이대로 가면 좆된다 싶어서 화해쇼라도 주선했는데

그거로나마 겨우 대선 때 그 표차이 될 만큼 회복한 거임.

(이준석 땜에 그 표차 난 게 아니라 이준석 덕분에 그 표차로 이긴 거임. 없었으면 찢통령 꼴 봐야했음)


이후로는 게이들 알다시피 

지선까지 대승을 안겨준 당대표 말도 안되는 모함으로 끌어내리고 사실상 내쫓았지.

틀딱병신새끼들이 자꾸 지 발로 나갔다고 지랄하는데 지들이 쫓아낸 거임.

총선 1년 앞두고 가만히 있을 때 먼저 건드린 건 틀딱새끼들임.


뭐 아무튼 그건 그렇고 

윤항문은 사실 그냥 병신허수아비에 불과함.

뭐 지는 지 줏대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냥 병신임.

진짜 쳐죽여야 할 역적새끼들은

소위 윤핵관이라 불리는 새끼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