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도 비추 존나 먹었는데 못참겠어서 다시 하는 얘기임


좆팔육 이 새끼들이 길에서 술마신 청년들한테 무차별 폭력 당해서 주검으로 발견되거나 이런 일이 없어서 위협을 못느끼는게 맞다고


지하철에서 너희들 때문에 나라 망했다고 뺨 맞고 침뱉어지고 그래야 정신이 드는데


그렇게 하라는게 아님, 극단적 예시를 드는거임


그 무엇도 위협에 노출되지 않으니까 무서운줄 모르는게 맞음


비추 쳐박던 말던 할말은 해야겠으니까 맘에 안들면 비추 박고 가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