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거창한 계획 같은 게 있었던 것도 아닐 걸?


퇴임 후 사외이사 자리 받았거나 그런 거.


알리/테무 열심히 때려봤지만


전혀 소용이 없거든

노재팬 때처럼 그나마 인플레이션이 안정적이던 시절도 아니고


실질 소득은 떨어져서 사람들이 돈 아끼는데 혈안이 된 시절에


까놓고 이 나라 내수 산업은 중국이 아니라 일본 애들이랑 경쟁해도 도태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