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쪽에는 이렇다고 할 구심점이나 밀어주는 단체도 없고, 충분한 시위 자금도 없기에


이렇다고 할 구심점이나 지원 단체 등 현실적인 여건들을 마련하기 전 까지는 

임시적인 "이이제이"로 현 정권에 반대하는 입장인 양대 노총 등 진보좌파 세력쪽 집회에 붙어서 

같이 연대하며 목소리 내는게 좋을 듯


왜 "좌파" 들에게 붙냐고 할지 모르지만, 미국도 소련을 견제하기 위해 "중국" 을 지원한거 보면

이이제이도 아예 근본없는 방식은 아님


거기다 좌파들 내에서도 스펙트럼이 갈리는데, 진짜 레디컬 페미니즘이나 스탈린주의가 아니면, 트로츠키 등 진보적인 입장에서는

포르노나 성매매 등에서도 비범죄화 하자는 입장이니, 어쩌다가 코드 맞는게 생길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