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팔육혐오 같은게 설거지론 처럼 밈으로 퍼져서 


더 이상 자기들은 존중,복종을 조금도 누릴수 없으며 불특정 다수의 청년들에게 혐오받고 있고 이들이 웃는얼굴 아래엔 모두 날 혐오할 것이다, 를 느껴야 진짜 공포로 다가옴


내가 한 개소리긴 해도 막상 청년들이 분노로 틀니 몇명 패고 침뱉는다고 "일부 정신나간 자들의 일탈"로 취급해서 일주일이면 잊어버림


밈이 오히려 손가락 하나 까딱 안하고 범죄,무력 없이 진짜 공포를 심어줄수 있는 방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