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2010년,

어떤 사용자들이 파일노리 사이트에 여고딩이 음란한 행위를 하는 야애니를 올렸다.

대표자였던 임씨는 가상케릭터의 야애니라 별 생각없이 냅두었지만,

이 사건은 대한민국을 송두리째 뒤바꾸어 놓게된다.








2d아청법의 망령이 대한민국을 뒤덮어버렸다.

상식적으로 가상케릭터로 성욕을 해소한다면, 성범죄 욕구는 줄어든다.


남들에게 피해안주고 자신 스스로 해소하겠다는 사람들을,

단순히 혐오한다는 이유만으로 수용소에 집어넣는 2D아청법은

결국 다크웹, 비정상적분노, 집단정신병 사건들을 촉발하는 계기가 되었다.


2d아청법이라는 가상케릭터 규제가 N번방을 키웠다는 진실이 퍼져야 한다.

2D아청법이라는 규제가 없었다면, 

애초에 N번방은 커질수없고 시청자가 신고를 했고, 경찰이 출동해서 커지기 전에 잡았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