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내가 해볼 수 있는게 있을까? 나 개인은 정말 무력한걸까? 아니면 내가 뭔갈 잘못 생각하는걸까?


두려운게 있다면 나중에 나도 그들처럼 바뀔지도 모른다는게 두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