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시대가 끝난지 얼마 안된 시점이라 사회 전반적으로 일본에 대한 증오를 학습받은 세대일텐데

어떻게 하면 아주 일본 식민지 돼봐야 한다는 말(좀 극단적인 사례지만)을 서슴치 않게 하는거냐

뭐? 반일교육 하는건 요즘도 마찬가지 아니냐고? 어떤 수업에서 선생이 대놓고 쪽빨이라고 하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