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rca.live/b/singbung/106420474?mode=best

이 글인데


저 글은 이 짤이 3월에 이루어진 범죄에 대한 고소라 여시 N번방이랑은 관련이 없다는 정정글인데,


짤린 부분을 구해서 보니 특정 정당의 지지자가 한 얘기라고 한다.

3월에 뭘 했다고 권 기자에게 저런 저급하고 벼락 맞을 얘길 한걸까?


일단 여시N번방 기사를 쓴 권선미 기자는 매일경제 소속이다.


검색을 해보니 3월 5일(사진에는 최종 수정일인 3월 9일) 이런 기사를 썼다.


https://www.mk.co.kr/news/politics/10956857


또 3월 21일에는

https://www.mk.co.kr/news/politics/10971105

이런 기사를 썼다.


모두 궁금증이 해결되었으리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