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은 먹을지언정 어린이들, 젊은 친구들, 젊은 부부들은 내가 최대한 지키면서 안전한곳에 보낸후에 싸우다가 죽는 그런 인간이 되고싶음.....
낭만은 없지만 그래도 어린 사람들은 살리는게 답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