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르만 대추장국과

튀르크 케밥 대신


3번째로 로마를 계승한 것은 로씨야


인명 경시와 술주정으로서 로씨야 정신을 본받은 머한은

마침내 윤석열이 옐친을 계승한 것으로


능히 3번째 로마의 뒤를 이었다 할 수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