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농경사회에서나 지금 파종하면 된다 하고 인생 경험으로 알려줬던 시절에나 통용됐지

지금은 시간 흐름에 비해서 발전 속도가 미쳐돌아가니까 적응 못하면 순식간에 낙오되는데 늙은이들 중에 저기에 제대로 적응하려는 사람이 적음

오히려 예전처럼 떵떵거리고 싶으니까 퇴보하고 싶어하지

이건 진보라고 내세우든 보수라고 내세우든 큰 차이가 없다고 봄

좆같은 새끼들이 너무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