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해외식민지 주재중인 총독이 하느님의 이름으로 그레이트브리튼 및 북아일랜드 연합왕국과 다른 왕국과 영토의 국왕, 영연방의 수장, 신앙의 수호자이신 찰스 3세 폐하에게 간언을 올려 식민지 수장을 런던탑으로 압송했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