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게임할때 맵 구경하는걸 즐기는데 다잉1이 진짜 북한처럼 고립된 분위기에 생존자들이 하루 하루 겨우 살아가는


그런 암울한 느낌이였는데 2는 무슨 사설 군대도 있고 태양광,풍력발전기에 옥상에서 과일 야채도 재배하고 그러니까


좀 절박한 느낌이 없음 


게임 자체는 1보다 재밌긴한데 스토리나 분위기가 너무 아쉬움


다잉1 건물 옥상에 올라가서 벽 너머의 야경을 보면 정말 여기가 하란인지 북한인지 느낌이 들어서 재밌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