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ㅅㅂ 해외에선 ^딸깍^ 몇 번이면 끝나는 게임 심의를 애들이 만든 플래시 게임도 50만원씩 내서 모두 심의 받으라 하지 않나


이미 해외 심의 다 받은 게임을 한국에서 판매하고 싶으면 ^한국에서만 쓰이는^ 심의를 또 받으라 하지 않나


뭔 놈의 ㅆ3발 공공 기관이나 은행 사이트 들어가는데 공인 인증서 쓰라 하지 않나

(요즘엔 대부분 민간 인증서로 바껴서 ^그나마^ 간소화 되긴 했음)


이젠 국외 물건 국내로 들여오고 싶으면 무조건 뒷돈 찔러주면 허벌로 통과되는 KC 인증 받아야 함?? ㅋㅋㅋㅋㅋ


참고로 KC 인정해주는 나라 캐나다 딱 하나 밖에 없음 그 외 나라 수출하려는데 KC만 박혀있으면 이게 뭔데 병신아 소리 듣는다


좆만한 부품 하나, 그냥 색만 다른 상품도 각각 적으면 50, 많으면 150만원 내야 한다면서??


캬 ㅋㅋㅋㅋㅋ 무슨 고귀하고 규모 있는 테스트를 하길래 색만 다른 상품 10개 있으면 최대 1500만원을 내야하노?? ㅋㅋㅋ


지3랄도 풍년이다 진짜 이러니까 그 심하다는 일본보다 더한 갈라파고스 국가가 됐지


니가 회사 차려서 파라과이에 수출 하려는데 파라과이 자체 인증 PZ를 안 받으면 아예 반입조차 안 시켜준다 하면 무슨 기분이 들 거 같음?? 


국외에서 보는 시각이 딱 그거임